멀더 기밀문서/멀더 옹알이(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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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면서 몇장의 초대장을 받게 되어 티스토리에서 개설할 블로그를 위한 초대장을 배포했다. 개인적으로 나눠준 초대장 말고 그 동안 24장의 초대장을 배포한 결과 초대장 글에서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한다고 했으니 24분 모두 블로그를 개설했다. 7분은 개설만 하시고 작성된 글이 아직 없고 나머진 분들은 나름대로 블로깅을 하시고 있다. 몇번 글을 남기시고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신다. 그리고 음란 블로그도 하나 만들어졌다. 신고를 꾹 눌러줬는데도 여전히 그런 게시물이 올라오는 듯 하다. 그리고 초대장을 나눠드린 분중에 한분과는 링크를 맺었다. 초대장을 처음 배포하면서 자연스레 왕래할 수 있을 거란 부푼 마음을 몇번의 배포를 통해 처참히 무너졌다..
2008.09.02 -
비가 좋다
비가 오니 시원하고 좋다. 과연 그럴까? 여름 정말 싫다. 과연 그럴까? 어쩌라구! 그렇다는거지. 쩝쩝. 집 나간 개념아! 돌아와다오~
2008.08.18 -
뭐같은 티스토리
참 안녕하시겠다!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보라고.. 웃기고 자빠지고 있네... 심하게 말하면 신경쇠약 걸리겠다. 이눔아~ 버그신고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똑같은 문제를 일으키냐.. 뭐 나한테 불만있냐... 신경 안쓰려해도 티스토리땜시 더 신경쓰이네.. 짜증나!!! 버그신고란에 그럼 확인도 안해보고 무턱대고 올렸겠냐! 이것저것 확인 후 안되니깐 올렸지. 정해진 답변 복사하기 하지 말고 좀 더 성의를 가지고 답변 좀 달아라... 문의 메일은 보내도 답변은 죽어도 안해요. 문의를 했으면 거기에 맞는 답변을 줘야 될꺼 아냐... 이제 됐으니 될거에요... 그 될거란게 한달도 못가서 똑같은 증상보이네... 에잇 퉤... 니 멋대로 해라... 또 며칠 지나면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그러겠지... 똑같은 증상 나타나도 이젠..
2008.08.18 -
혼자 노는 블로그
티스토리로 옮긴지 한 3개월이 지나가는데 그동안 별일 없다가 오늘 별일이 생겼다. 별 신경 쓰지 않기로 한 카운터 수가 확 줄어들었다. 많이 와야 200에서 300정도 좋으면 400넘게 오지만 어제는 100 중반대였다. 주말이고 휴가 시즌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100을 갓 넘어섰다. 그래서 유입경로를 자세히 보니 다음에서 검색해서 들어 온 경우가 없다. 여기로 옮기면서 대부분이 다음을 통해 들어왔었는데 어제 오늘 다음 검색이 먹통이 되버렸다. 궁금해서 오후에 버그신고를 했지만 이 놈의 티스토리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도대체 어느 곳에 신고를 해야 이런 사항이 조치가 되는지 궁금해 더 짜증스럽게 글을 남겼는데 대답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가끔 한영이 안먹히고 저장한것이 멋대로 날아가도 자료 남기는데 무한..
2008.07.28 -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장
티스토리에서 댓글을 남기면 오프라인 초대장을 보내준다는 말에 냉큼 댓글을 남겼더니 얼마전에 오프라인 초대장과 엽서, 노트를 받았다.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들보다 조금 늦게 받은 듯 하다. 뭐 어쨌든 받으니깐 기분은 좋다. 친구에게 초대장 2장이랑 노트 한권을 주고 나머지는 가지고 있다. 엽서를 보니 직접 글씨를 쓴 듯 한데 이쁜 글씨가 아니지만 그래도 직접 써서 보냈다는데 고맙게 느껴졌다. 흠... 티스토리로 옮기기전에는 싸이월드의 페이퍼에서 끄적거리고 있었다. 운좋게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싸이에서 보내 준 쿠션도 받았었다. 아래는 그 당시 배너다. 페이퍼를 하면서 6000명이 넘는 구독자들이 있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티스토리에서는 조용하다. 과거 흔적을 남기고 삭제했어야 했는데 그냥 무작정 옮기다..
2008.07.08 -
엑스파일 DVD
정말로 원한다. 아직 한국에서는 전 시즌이 출시 되진 않았지만 정말로 정말로 원하는 작품이다. 6시즌인가 몇시즌인가 출시된지 잘 모르겠지만 아직 한 시즌도 구하지 못했다. 젠장... 빌어먹을... 어린시절 밤에 수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들었던 시리즈였는데 아직까지도 제대로 구하지 못한 내가 밉지만 9시즌이 제대로 출시되면 꼭 사고야 말테다. 가지고 싶다. 다른 나라에서는 저렇게도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여기에서는 풀시즌을 어떻게 해줄지 궁금하면서 제대로 기분좋게 엑스파일을 사랑했떤 사람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풀 시즌을 구입하게 했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꼭 가지고 말테야... 나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엑스파일... 사랑한다....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