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더 기밀문서(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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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같은 티스토리
참 안녕하시겠다!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보라고.. 웃기고 자빠지고 있네... 심하게 말하면 신경쇠약 걸리겠다. 이눔아~ 버그신고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똑같은 문제를 일으키냐.. 뭐 나한테 불만있냐... 신경 안쓰려해도 티스토리땜시 더 신경쓰이네.. 짜증나!!! 버그신고란에 그럼 확인도 안해보고 무턱대고 올렸겠냐! 이것저것 확인 후 안되니깐 올렸지. 정해진 답변 복사하기 하지 말고 좀 더 성의를 가지고 답변 좀 달아라... 문의 메일은 보내도 답변은 죽어도 안해요. 문의를 했으면 거기에 맞는 답변을 줘야 될꺼 아냐... 이제 됐으니 될거에요... 그 될거란게 한달도 못가서 똑같은 증상보이네... 에잇 퉤... 니 멋대로 해라... 또 며칠 지나면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그러겠지... 똑같은 증상 나타나도 이젠..
2008.08.18 -
1X08 space : 우주속의 유령
1X08 space : 우주속의 유령 나사 우주비행관제소. 우주관측선이 촬영한 화성의 모습이 보여진다. 두꺼운 빙벽안에 물이 고여있고 그 안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그리고 인간의 해골같은 육지의 모습이 보여지는데 벨트 중령은 빛과 그림자의 영상일뿐이라며 사진의 음영이라고 말한다. 잠에 든 벨트 중령은 과거 우주에 있었던 사건을 떠올리다 화성에 찍힌 얼굴모양의 무언가로부터 괴로워한다. 휴스턴 기지. 우주 왕복선 발사를 앞두고 모두들 준비에 바쁘다.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갑자기 시스템 이상으로 중지 된다. 우주 왕복선 선장의 약혼자인 미셸은 멀더와 스컬리를 만난다. 우주 왕복선이 보조 밸브이상으로 발사가 중단 된 증거사진을 보여준다. 밸브는 탄소철 티탄늄으로 만들어져 홈을 팔려면 엄청난..
2008.08.12 -
1X07 ice : 죽지 않은 유충
1X07 ice : 죽지 않은 유충 북극 아이스코어 프로젝트 연구소의 한 남자가 "우리는 이미 우리가 아니다" 라는 말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지금 당장 중지한다는 말을 남기는데 갑자기 나타난 남자의 습격으로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눈다. 이내 그들은 자신의 머리로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긴다. 이 사건을 맡게 된 멀더는 탐탁지 않게 여긴다. 북극풍을 피해 지질학 머피 박사, 의학 하지 박사, 독극물 다실바 박사와 함께 팀을 이룬 멀더와 스컬리는 조종사 베어의 비행기를 타고 기지로 향한다. 기지 안. 사람들이 죽은 것을 확인한다. 갑자기 나타난 개의 등장으로 멀더가 습격당하고 이를 도와주던 베어가 물리게 된다. 진정제를 놓자 상황은 멈췄지만 개의 몸에서 검은 점과 목뒤의 심한 피부자극을 보던 중 무언..
2008.08.10 -
1X06 ghost in the machine : 살인 컴퓨터의 음모
1X06 ghost in the machine : 살인 컴퓨터의 음모 유레스코 월드 본사.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브래드 윌첵은 자신이 만든 제품이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에 불만을 토하고 드레이크 회장은 기업은 변화고 있다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서로 말다툼을 벌인다. 드레이크 회장은 갈수록 이윤이 줄어드는 COS프로젝트를 폐쇄시키려 한다. 물이 넘치는 화장실에 들어간 드레이크는 이상한 전화를 받게 되고 문이 닫히게 되는 상황에 부딪히고 문을 열려다 감전사 당한다. 이 상황을 녹화하는 감시카메라가 보이고 파일삭제라는 음성이 들린다. 멀더의 전 동료인 제리가 멀더에게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지만 멀더는 거절하려한다. 이에 제리가 드레이크는 검창청잘과 절친한 사이였다며 진급할 절호의 찬스라며 도움을 ..
2008.08.07 -
혼자 노는 블로그
티스토리로 옮긴지 한 3개월이 지나가는데 그동안 별일 없다가 오늘 별일이 생겼다. 별 신경 쓰지 않기로 한 카운터 수가 확 줄어들었다. 많이 와야 200에서 300정도 좋으면 400넘게 오지만 어제는 100 중반대였다. 주말이고 휴가 시즌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100을 갓 넘어섰다. 그래서 유입경로를 자세히 보니 다음에서 검색해서 들어 온 경우가 없다. 여기로 옮기면서 대부분이 다음을 통해 들어왔었는데 어제 오늘 다음 검색이 먹통이 되버렸다. 궁금해서 오후에 버그신고를 했지만 이 놈의 티스토리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도대체 어느 곳에 신고를 해야 이런 사항이 조치가 되는지 궁금해 더 짜증스럽게 글을 남겼는데 대답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가끔 한영이 안먹히고 저장한것이 멋대로 날아가도 자료 남기는데 무한..
2008.07.28 -
1X05 shadows : 보이지 않는 손
1X05 shadows : 보이지 않는 손 방위산업체 군수품 회사에서 일하는 로렌은 사장 하워드 그레이브스의 자살로 슬퍼한다. 그의 사무실을 정리하며 마음을 가다듬지만 쉽지 않다. 월급을 받은 로렌은 ATM에서 돈을 뽑다가 2명의 괴한이 덤벼들지만 그 남자들은 시체로 발견된다. 강도가 높은 정전기에 노출된 반응을 보이고 외상은 없지만 목구멍이 분필가루처럼 분쇄된 모습인 시체 두구를 보여주며 수사관은 멀더와 스컬리에게 사건의 협조를 구하고자 하지만 태도가 못마땅한 모습에 멀더는 거짓말아닌 거짓말을 한다. 엑스파일 사건중에 비슷한 사건이 있지만 한가지 사건에 두 현상이 일어난 건 처음이라고 말하는데 스컬리는 어떻게 식도가 그렇게 되냐면 멀더에게 묻는데 염력으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한편 로렌은 신문을 살펴보며..
200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