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멀더(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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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cter ] 다이하드 - 존 맥클레인
이름 : 존 맥클레인 (John McClane) 직업 : 뉴욕 경찰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 제목처럼 그는 영화에서 죽도록 고생한다. 아니 죽기직전까지 몸이 상처나지만 결국에는 그의 투혼으로 테러집단에게 패배를 선물해주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사생활은 경찰답지 않게 아내와의 관계가 좋지 못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아니면 범인들을 너무 무식하게 쫓아다녀서 머리가 아파서인지 아스피린을 즐겨 복용한다. 주변 동료경찰들과의 관계도 썩 좋은 편은 아닌 듯 하며 나홀로 열심히 범인과 싸우는 유형이다. 무모할지 몰라도 죽도록 고생한다면 범인을 잡은 후에 느끼는 희열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몸을 던지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크리스마스라고 아내와 함께 보내기 위해서 유명한 빌딩에 가기도 하고 공항에 마중 나가기..
2008.05.13 -
[ Character ] 원피스 - 루피
몽키 D 루피 ( Monkey D. Luffy ) 어린 시절 빨간머리 해적단의 선장 샹크스를 동경하며 자랐다. 다른 해적들과는 달리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고 의미없는 약탈을 하지 않는다. 그런 모습을 보았기에 루피가 생각하는 해적 이미지는 다른이들이 생각하는 해적 이미지와는 다르다. 우연하게 악마의 열매를 먹게 된 루피는 고무인간이 되는데 악마의 열매를 먹은자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바다로부터 미움을 받아 수영을 하지 못하는 맥주병 신세가 된다. 고무인간이 된 루피가 바다에 빠져 샹크스의 도움을 받지만 샹크스는 한팔을 잃게 된다. 해적왕이 되겠다는 루피에게 밀짚모자를 주는 샹크스는 훗날에 다시 만나기를 약속한다. 그리고 루피는 꼭 해적왕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해적왕이 되기위해 바다로 나선 루피는..
2008.05.12 -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영화 투덜거리기] -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수 다 떨 기] - [ Scene ] 노킹 온 헤븐스 도어
2008.05.12 -
헬보이
헬보이 (Hellboy) 감 독 : 길예르모 델 토로 목 소 리 : 론 펄먼 / 셀마 블레어 / 제프리 탬버 / 카렐 로든 장 르 : SF / 액션 제작국가 : 미국 제작년도 : 2004년 헬보이.. 그의 겉모습 부터 다른 영웅들과는 다르다. 말끔해보이는 영웅들과는 달리 헬보이는 빨간피부에 꼬리가 있고, 뿔까지 달려있다. 다행히 조금이라도 무섭게 보이지 않을려고 뿔은 잘랐고, 항상 다듬는다. 헬보이 출현배경은 2차세계대전에 망해가는 독일이 러시아 주술사를 데리고 지옥에 있는 헬보이를 불러 세상을 흐트려놓을 생각에 그를 불렀지만 연합군의 습격으로 아기 헬보이는 미국 손에 넣어가진것이다. 뚜렷한 유명세를 타진 않지만 간혹 가십거리에 오르락내리락한다. 그도 그럴것이 인간과는 다른 모습을 가진 그이기에 감춰진채..
2008.05.12 -
천년여우
천년여우 (千年女優) 감 독 : 곤 사토시 목 소 리 : 쇼지 미요코, 고야마 마미 장 르 : 애니메이션 제작국가 : 일본 제작년도 : 2001년 애니메이션은 이 영화는 어느 여배우의 첫사랑 이야기이다. 다치바나 겐야(스튜디오 사장?)는 삼십년 전 모습을 감춘 여배우 후지와라 치요코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한다. 겐야는 치요코의 팬이였으며 열성적으로 치요코 이야기를 듣는다. 드라마 환타지장르라 말할 수 있다. 물론 거기에 사랑이야기가 첨부 되지만, 역시 만화답게 시공간을 초월하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 시공간이란 것은 치요코의 과거 이야기이며 그녀가 출연한 영화들... 곳곳에 여러 장치가 복합적으로 뭉치게 되며, 자연스럽게도 상황들이 맞물리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쟁 중인 일본, 스튜디오에서 이야..
2008.05.12 -
러브 액츄얼리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감 독 : 리차드 커티스 출 연 : 알란 릭맨 / 빌 나이 / 콜린 퍼스 / 엠마 톰슨 / 휴 그랜트 장 르 : 로맨스 / 드라마 제작국가 : 영국 / 미국 제작년도 : 2003년 크리스마스를 5주 앞둔 영국에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건 바로 사랑이야기들이다. 총리(휴 그랜트)는 음료수를 나르는 나탈리(마틴 매커친)에게 끌리기 시작하지만 섣불리 나서지 않던 소심한 총리는 미국 대통령의 방문으로 인한 사건의 계기가 되어 그녀에게 대쉬를 시도한다. 작가 제이미(코린 퍼스)는 포르투갈 여성 파출부 오렐리아(루치아 모니즈)에게 묘한 감정을 불러내지만 그들도 감정노출없이 헤어지지만 서로의 언어를 배우며 다시 만나 결혼 약속을 한다. 대니얼(리암 니슨)은 아내를 잃..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