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떨기(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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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mation ] 헬싱
오프닝 엔딩
2008.05.14 -
[ Animation ] 엘펜리트
제 목 : 엘펜리트 원 제 : エルフェンリ-ト (Elfen Lied) 감 독 : 코베 마모루 원 작 : 오카모토 린 제 작 : 2004년 신인류 디클로니우스. 눈에 보이지 않는 벡터라고 불리는 팔이 존재한다. 디클로니우스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루시가 연구소를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애니가 시작하면서 잔인한 모습과 노출이 보여지는데 괜찮아 보였다. 팔과 다리. 머리는 물론 몸통까지 쉽게쉽게 잘리는 모습은 잔인해 보이지만 그런 모습을 가지게 만든 세상이 더 잔인해 보인다. 세상에 증오만이 가득해 보이는 루시가 자신도 모르고 잠자고 있던 또 다른 존재 뉴로 변하면서 순수함과 자상함이 풍만한 코우타를 만나면서 서로가 얽혀있던 이야기들이 나타나고 용서와 자비를 보여주며 사랑을 말하는 듯 하다...
2008.05.14 -
[ Character ] 짱구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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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cter ] 한니발 렉터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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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or ]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내가 브루스 윌리스를 처음 알게 된 영화는 1988년 개봉된 였다. 그 동안 보아왔던 우람한 근육질을 가진 천하무적의 모습으로 적들을 화려하게 일망타진하는 영웅들과는 달리 죽도록 고생하는 모습과 냉소적인 표정, 그 표정에서 생겨나는 유머와 달곰씁쓸한 미소가 한눈에 반하게 만들었다. 의 존 맥클레인 형사는 이후 90년, 95년에 속편들과 함께 예전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채 또 죽도록 고생을 했다. 1.2편에서 서먹서먹한 관계인 아내를 구해내기 위해 홀로 테러범들과 몸을 날리며 깨끗했던 속옷이 찢겨지고 더럽게 변할때까지 테러범들을 응징하는 멋진 액션을 보여줬다. 3편에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뉴욕에서 테러범들과 힘겨운 싸움을 했는데 지친표정을 보여주면서도 맥클레인에게서만..
2008.05.13 -
[ Character ] 다이하드 - 존 맥클레인
이름 : 존 맥클레인 (John McClane) 직업 : 뉴욕 경찰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 제목처럼 그는 영화에서 죽도록 고생한다. 아니 죽기직전까지 몸이 상처나지만 결국에는 그의 투혼으로 테러집단에게 패배를 선물해주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사생활은 경찰답지 않게 아내와의 관계가 좋지 못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아니면 범인들을 너무 무식하게 쫓아다녀서 머리가 아파서인지 아스피린을 즐겨 복용한다. 주변 동료경찰들과의 관계도 썩 좋은 편은 아닌 듯 하며 나홀로 열심히 범인과 싸우는 유형이다. 무모할지 몰라도 죽도록 고생한다면 범인을 잡은 후에 느끼는 희열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몸을 던지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크리스마스라고 아내와 함께 보내기 위해서 유명한 빌딩에 가기도 하고 공항에 마중 나가기..
200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