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ene ] 바다로 가는 길
2008. 11. 27. 23:17ㆍ수다 떨기
[ 엔딩 ]
누군가 나에게 영화 좀 추천해달라고 하면
개인의 취향의 문제가 있기에 함부로 추천하진 않는다.
그래도 추천 부탁한다면 나는 노킹 온 헤븐스 도어를 알려줄 것이다.
몇번을 다시봐도 나는 이 영화가 너무 좋다.
그래서 독일 영화 몇편도 찾아봤었다.
여하튼 위의 장면은 엔딩 장면이다.
우여곡절끝에 바다를 보게 되는 마틴과 루디.
천국의 주제를 바다이기에 죽기전 그들은 가슴에 바다를 담는다.
바다로 걸어가는 언덕길...
그들은 얼마나 두근거렸을까...
바닷바람과 파도...
다시 봐도 너무 좋다.
개인의 취향의 문제가 있기에 함부로 추천하진 않는다.
그래도 추천 부탁한다면 나는 노킹 온 헤븐스 도어를 알려줄 것이다.
몇번을 다시봐도 나는 이 영화가 너무 좋다.
그래서 독일 영화 몇편도 찾아봤었다.
여하튼 위의 장면은 엔딩 장면이다.
우여곡절끝에 바다를 보게 되는 마틴과 루디.
천국의 주제를 바다이기에 죽기전 그들은 가슴에 바다를 담는다.
바다로 걸어가는 언덕길...
그들은 얼마나 두근거렸을까...
바닷바람과 파도...
다시 봐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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