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 캡틴 잭 스패로우
2008. 9. 7. 21:42ㆍ영화속으로 가기
<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
2003년 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영화.
캡틴 잭 스패로우가 블랙 펄을 되찾게 되는 내용이다.
이 영화의 제일 매력은 조니 뎁이 연기한 캡틴 잭 스패로우이다.
해적의 선장처럼 보이지 않지만 캡틴답다.
위기상황에서의 사건 해결능력은 뛰어나며
또한 언변도 좋은편이라 상대방과 협상을 이루어
자신의 유리한 길을 만들기도 한다.
믿음이 가지는 않지만 캡틴 잭 스패로우를 상대할때
능청스럽게 행동하는 것에 자칫 속는다면
꽤 불리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그 만큼 그는 많은 능력을 가진 캡틴 잭 스패로우였다.
그래도 해적왕은 루피가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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