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와 그로밋 - 전자바지 소동
2008. 6. 14. 22:36ㆍ영화속으로 가기
< 월레스와 그로밋 >
월레스와 그로밋은 세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바지 소동, 화려한 외출, 양털도둑
클레이메이션으로 재치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월레스는 별로였지만 그로밋은 상당히 귀엽고 똑똑한 캐릭터였다.
이 영화때문에 ' 곡스 ' 라는 애니메이션도 보았는데
그 영화는 참 더러웠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배경이 원시시대이니 약간은 그러하겠지만 그래도 찝찝했다.
그렇지만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저렇게 똑똑하고 귀여운 그로밋처럼 재치 넘치는 강아지 한마리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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