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부터 2008년 4월까지 본 영화 리스트

2008. 5. 19. 22:01영화 투덜거리기

그 동안 영화를 보면서 흔적을 남겼었는데
2007년 10월부터 2008년 4월까지는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귀찮음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그냥 손을 놓고 있었다.

그 동안 봤던 영화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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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아드레날린24
세븐데이즈
우리동네
나는 전설이다
내셔널트레져:비밀의 책
아메리칸 갱스터
미스트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붕대클럽
클로버필드
더 게임
명장
점퍼
추격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밴티지 포인트
람보 4: 라스트 블러드
댄 인 러브
어웨이크
식코
GP506
버킷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내가 숨쉬는 공기
테이큰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
스트리트 킹
킬위드미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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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그래도 기억에 남는 영화들이고 더 파헤치면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은 많은 영화들이 있다.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어떻게든 흔적을 남겨보려고 했는데
옮기다보니 너무 막막해서 그냥 나 이런 영화 그 동안 봤었다.
절대 눈을 팔지 않았었다라는 끄적임을 해본다.

벌써 5월에도 몇몇 영화를 보고 손을 못 대고 있다.
이제부터는 어떠한 영화라도 짧막한 한줄이라도 남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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