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 미국 / 찰리 채플린 굳이 말이 필요없는 명작 더 떠들어봤자 입만 아픈 영화이다. 보는 그대로 그 감정이 느껴지는 명작이다. 시티 라이트를 보고싶어 먼저 보려했지만 왠지 이 영화를 먼저 봐야할 느낌에 다시 본 영화. 수십년이 흘렀어도 전해지는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 [수 다 떨 기] - [ Scene ] A Nonsense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