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 김대우 감독 무기력해보이는 삶을 살다가 음란한 소설을 접하고 난 후 자신도 모르게 손이 저절로 써지는 것을 보고는 아예 글을 쓰는데에 노력하기 시작한다. 황가한테 작가란 소리를 들으며 기분이 좋아지고 인기를 얻기위해서 노력을 하고 열심히 글을 쓰는... 어려운 일을 당했지만 그래도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영화 투덜거리기] - 음란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