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작품. 지금봐도 손색이 없는 영화. 아! 정말 세월이 흘러도 대단 할 뿐이다. 무거운 이야기. 유머러스한 상황. 또 아이러니한 상황. 각 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캐릭터들. 어느 하나도 흘려 보낼 수 없다.